'백반기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출연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기사입력 2021-12-01 12:39:2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백반기행'을 찾는다.

오는 3일(금) 밤 8시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단연 화제의 중심에 선 두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함께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서울의 숨은 맛을 찾아 떠난다.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함이 매력인, 일명 '인간 사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함께 을지로의 터줏대감이라는 한 식당을 찾았다.

간판의 '미싱' 글귀가 채 지워지지도 않은 식당에 자리 잡은 두 사람. 테이블 네 개가 간신히 들어가는 좁은 공간엔, 아직도 미싱공들의 흔적이 가득했다.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한 가게를 둘러 본 이재명 후보는 먹을 것이 없던 시절, 보리겨를 빻아 만든 보리개떡으로 배를 채우던 추억을 회상했다. 또한 모든 식물은 먹을 수 있나, 없나로 구분했다고 말하며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냉이무침을 추가 주문하기까지 해 허화백을 놀라게 했다.

대한민국의 중심, 종로에서 만난 특별한 식객. '강골 검사' 이미지와는 달리 호탕한 매력을 가진 '반전의 사나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함께 종로에 자리한 40년 전통 칼국숫집을 찾았다.

평소 음식에 관심이 많다고 답했던 윤석열 후보. '백반기행'에 출연해 그간 벼루고 있던 음식 지식을 모두 쏟아냈다. 각 음식의 궁합은 물론, 지역별로 꼭 먹어야 하는 지역 대표 음식까지!

한편 극적으로 성사된 '대통령후보 대선밥상!'은 오는 3일 밤 8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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