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지역 이웃·어린이 위한 무지개 교실 개관
정우교 기자 jwkyo@hankooki.com 기사입력 2021-12-08 10:36:57
만선초를 비롯한 초등학교 3곳서 추진…해외 활동도 지속
  • 박정림 KB증권 대표(오른쪽 두번째)와 노종갑 KB증권 상무(오른쪽 첫번째),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 이인순 만선초등학교 교장이 21번째 무지개교실의 개관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KB증권
[데일리한국 정우교 기자] KB증권은 지난 7일 21번째 무지개교실을 개관했다고 8일 밝혔다.

무지개교실은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교육/놀이 환경을 개선하는 KB증권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다.

특히 올해는 전국 3개 초등학교의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재미있는 새로운 놀이터를 선물하고자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이번 만선초등학교(경기 광주 소재)를 비롯한 중동초등학교(충남 공주, 11월 30일 개관), 한림초등학교(경남 김해, 12월 9일 개관 예정)의 무지개교실은 앞으로 지역 아동들과 학교 학생들에게 안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정림 KB증권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을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면서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해외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해외 무지개교실'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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