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신기루 "몸무게 유지 비결=화이트 푸드"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기사입력 2021-12-08 13:23:46
신기루(김현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데뷔 17년차 '예능 늦둥이' 신기루(김현정)가 MBC ‘라디오스타’에 입성했다.

오늘(8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우리는 몸신이다' 특집으로 신기루, 장도연, 코드 쿤스트, 아이브 장원영이 출연한다.

이날 신기루는 "‘라스’가 꿈의 무대였다"며 데뷔 17년 차에 첫 섭외 제안을 받고 느낀 설렘을 고백한다.

최근 예능 늦둥이로 관심을 받으며 공중파 ‘놀면 뭐하니?’까지 진출해 활약한 그는 “당시 유재석의 한 마디에 펑펑 울었다”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위대한 위장’을 자랑하는 신기루를 알고 나면 몸신의 면모가 더욱 놀랍다고. 시댁 첫 방문에 LA갈비 4kg을 먹고 ‘엘사’에 등극하는가 하면, 몸무게 유지 비결로 ‘화이트 푸드’를 꼽으며 상상을 초월하는 메뉴를 소개해 4MC를 경악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기루는 2005년 KBS '폭소클럽'으로 데뷔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을 펼쳐 주목을 받았으며,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도 출연하는 등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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