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2022 설날 특별자금대출' 5000억원 지원
정우교 기자 jwkyo@hankooki.com 기사입력 2022-01-14 14:21:09
다음달 18일까지…업체 당 최대 10억원
  • 사진=DGB대구은행 제공
[데일리한국 정우교 기자] DGB대구은행은 설날 연휴를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뜻을 담아 '설 특별자금대출'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출은 5000억원 규모로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다음달 18일까지 실시되며 업체 당 지원한도는 최대 10억원이다.

대출 기간의 경우 일시상환방식은 1년, 분할상환방식은 거치기간 없이 최대 5년 이내며 신용상태, 담보 유무 등에 따라 최대 1.5%포인트 이상 우대금리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신용평가, 전결권 완화 등 대출취급 절차도 간소화 운용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설날 특별자금대출 지원을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고객에게 힘이 될 수 있는 1등 조력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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