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살루트, 위스키 팬 사로잡는다…'리차드 퀸 에디션' 출시 기념 전시회 열어
최성수 기자 choiss@hankooki.com 기사입력 2022-01-14 15:10:41
  • 뷰티 오브 로얄살루트 존. 사진=페르노리카코리아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영국 패션 디자이너인 ‘리차드 퀸’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Royal Salute 21YO Richard Quinn Edition)’을 선보이고, 오는 15일까지 서울 분더샵 청담점에서 ‘엣지 오브 뷰티’ 전시회를 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패션과 위스키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이 로얄살루트와 리차드 퀸의 콜라보레이션 과정을 직접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전시공간은 총 4곳이다.

우선 메인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곳이 ‘뷰티 오브 로얄살루트(The Beauty of Royal Salute)’다.

이 공간에서는 로얄살루트의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블렌드’부터 ‘몰트’, ‘52년 타임 시리즈’, 그리고 하이엔드 컬렉션 ‘62건 살루트’ 등 로얄살루트의 전 라인업을 감상할 수 있다.

시그니처와 몰트를 시향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풍미를 직접 경험해볼 수도 있다.

‘엣지 오브 리차드 퀸(The Edge of Richard Quinn)’ 공간으로 이동하면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주인공인 리차드 퀸의 패션 세계가 펼쳐진다.

리차드 퀸 특유의 강렬하고 생기 넘치는 플라워 패턴과 모던하고 엣지 있는 스타일이 돋보이는 그의 컬렉션을 감상활 수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위한 리차드 퀸의 작업 과정을 엿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도 전시돼 있다.

다음으로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을 본격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엣지 오브 뷰티(The Edge of Beauty)’ 공간도 있다.

로얄살루트는 이번 에디션이 탄생하기까지의 여정을 디스플레이에 모두 담아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리차드 퀸이 특별히 고안해 낸 장미와 엉겅퀴 패턴으로 수 놓인 2가지 컬러의 보틀과 세 벌의 드레스를 감상할 수 있다.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의 풍미와 향을 느껴볼 수 있는 ‘올팩토리 바(Olfactory Bar)’ 공간이 마지막을 장식한다.

로얄살루트는 다양한 분야의 컨템포러리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영국 왕실 헤리티지를 예술적 패키지로 탄생시키는 행보를 펼쳐왔다.
  • 엣지 오브 리차드 퀸 존. 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의 출시는 다양한 분야의 컨템포러리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의 연장선이다.

리차드 퀸은 이번 에디션의 디자인을 위해 로얄살루트를 상징하는 블루 로즈와 엉겅퀴에 주목했다.

퀸은 로얄살루트의 아이덴티티이자 경이로움과 진귀함을 의미하는 블루 로즈, 그리고 로얄살루트의 탄생지인 스코틀랜드를 상징하는 엉겅퀴, 이 두 가지 요소를 자신만의 독특하고 엣지 있는 스타일로 재해석한 새로운 패턴을 고안해 냈다.

이 패턴은 화이트, 블랙 두 가지 컬러의 에디션 보틀을 수놓아졌다.

이번 에디션의 블렌딩 역시 리차드 퀸의 플라워 패턴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됐다.

로얄살루트의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은 지금은 ‘사라진 증류소(Lost distillery)’인 캐퍼도닉(Caperdonich)과 임페리얼 덤바톤(Imperial Dumbarton) 등에서 나온 다양한 싱글몰트와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했다. 사과와 복숭아의 과일 맛에 초콜릿과 생강의 풍부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 엣지 오브 뷰티 존. 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을 담당하는 김경연 전무는 “영국의 두 아이콘이 만나 탄생된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은 프레스티지 위스키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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