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최고 동시 접속자 26만명 돌파
장정우 기자 jjw@hankooki.com 기사입력 2022-01-14 17:36:25
  • 사진=스마일게이트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RPG의 ‘로스트아크’가 신규 클래스 ‘도화가’ 업데이트 이후 최고 동시 접속자 수 26만명을 돌파하고 PC방 점유율 순위는 전체 2위까지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

로스트아크는 신규 클래스 도화가 업데이트가 이루어진 지난 12일 당일 최고 동시 접속자 수 26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8월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아스탤지어’ 이후 달성한 24만명을 뛰어넘은 수치다.

이와 함께, 신규 이용자 수와 복귀 이용자 수도 상승했다. 전주 대비 신규 이용자 수는 144%, 복귀 이용자 수는 227%가 증가해 최근 업데이트마다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PC방 전문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 기준 PC방 점유율 순위는 전체 2위까지 상승했다.

도화가는 로스트아크 세계관 속 ‘요즈’로 구성된 신규 직업군 ‘스페셜리스트’의 첫 번째 클래스이다. 붓과 먹물을 사용해 적을 공격하거나 그림을 그려 신수를 불러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다방면에서 파티원을 도울 수 있는 지원형 클래스다.

요즈로 구성된 신규 직업군 스페셜리스트에는 자연과 환영을 이용한 기술을 사용하는 다양한 클래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2022년 내에 스페셜리스트의 신규 클래스 ‘기상술사’를 추가로 선보인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로스트아크 PVP 최강팀을 가리는 e스포츠 대회 ‘2022 로열 로더스’의 예선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2022 로열 로더스는 총 상금 규모가 1억원으로 확대되었으며 128개 팀이 참가하는 대규모 e스포츠 대회로 개최될 전망이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스마일게이트 RPG 임직원 모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소통과 환원에 기반한 운영으로 성원에 보답하는 로스트아크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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