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블링컨 통화…"북 미사일 발사 규탄"
강영임 기자 equinox@hankooki.com 기사입력 2022-01-15 10:25:26
  • 정의용 외교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통화로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 문제를 협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블링컨 장관과 정 장관의 통화 사실을 전하며 “블링컨 장관은 한미 동맹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 안보, 번영의 핵심축임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통화에서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를 규탄했다고도 전했다.

블링컨 장관은 통화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복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임을 지적하기도 했다.

또 지속적인 한미일 3자 협의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한국의 안보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철통같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국무부는 설명했다.

두 장관은 완전한 비핵화를 이루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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