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신차] <11> 6000만원대 포드 '익스플로러 플래티넘', 기존 모델과 차이점은…
주현태 기자 gun1313@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1-22 11:18:08
[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차박 및 캠핑족들의 증가로 SUV차량이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이달 6일부터 대형SUV 익스플로러의 고급화 모델, '뉴 포드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을 판매중이다.

익스플로러는 첫 국내 출시부터 SUV시장의 강자로 군림하며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 기준으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수입SUV 판매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누적 판매량 6126대를 기록, 베스트셀링카 상위권에 포진했다.

익스플로러의 최상위 트림인 ‘뉴 포드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는 편리함과 넓은 공간감으로 스포티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익스플로러 플래티넘 출시로 포드코리아는 기존 모델인 익스플로러 2.3 리미티드, PHEV 등으로 고객층을 한층 더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 익스플로러 플래티넘. 사진=포드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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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트레인·디자인·재질 등 다방면 업그레이드

뉴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은 기존 익스플로러 2.3 리미티드의 공간활용성, 주행 퍼포먼스에 파워트레인과 디자인, 편의사양 등이 업그레이드된 모델이다. 포드코리아는 지난해 8월 익스플로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출시한 바 있다.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는 지난 13일 온라인 미디어 컨퍼런스를 통해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은 기존 익스플로러에 각종 편의 사항들을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익스플로러 2.3 리미티드와 PHEV, 그리고 플래티넘까지 라인업을 완성해 국내 대형 수입SUV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강자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뉴 포드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은 3.0ℓ 에코부스트 V6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4kg.m/3500rpm의 성능을 보여준다. 여기에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 익스플로러 플래티넘 내부. 사진=포드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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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넉넉한 수납공간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은 한층 더 여유로워진 수납공간과 함께 운전자 및 탑승자에게 여유로운 승차감을 제공한다.

내부는 현대적이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또한 계기판이 12.3인치 풀 디지털로 바뀌어 더욱 개선된 가시성을 제공한다. 대쉬보드는 가죽 커버 재질이 적용됐고, 마사지 기능과 플래티넘 고유 패턴이 적용된 1열 시트, 그리고 2열 독립시트, 고급 소재로 마감한 센터페시아 등이 장착됐다. 2열시트에는 '파워 어시스트 폴드 버튼'이 추가돼 더욱 손쉽게 시트를 접을 수 있다.

차체 내부 개선을 통해 더욱 넓고 편안한 좌석, 성인도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3열, 로터리 방식 변속기 도입을 통한 공간 확보 등 차별화된 편의성을 제공한다.

특히 적재공간을 여유 있게 확보했다. 또 세척이 가능한 적재판을 갖추고 적재 공간을 분할해 활용 가능한 '카고 매니지먼트 시스템(Cargo Management System)'을 갖췄다.

이외에도 넓어진 차체임에도 2열에 새롭게 적용된 이지 엔트리(E-Z entry) 시트와 3열 파워폴드 버튼으로 쉽고 편한 동승자 탑승 및 하차와 시트 컨트롤 용이성을 확보했다.
  •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가 신차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포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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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스플로러만의 편안한 승차감…섬세한 세부옵션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에는 쉬운 주차를 위한 엑티브 파크 어시스트와 후방 제동 보조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뱅앤올룹슨 스피커를 탑재해 높은 음질의 사운드도 제공한다.

포드 고유의 시큐리코드 키패드가 측면 차대에 장착, 스마트키를 차에 남긴 채 운전자가 설정한 5자리 비밀번호를 입력해 차 문을 잠금 또는 해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키를 소지하지 않은 일행도 필요할 때 차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루프랙 사이드 레일(Roof-Rack Side Rail), 간단한 킥 동작만으로도 손쉽게 여닫을 수 있는 핸즈프리 리프트 게이트 등도 갖추고 있다. 가격은 6760만원.

한편 포드코리아는 올해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을 포함해 레인저 와일드트랙, 레인저 랩터, 익스페디션, 브롱코, 그리고 링컨 네비게이터까지 총 6종으로 전례 없이 많은 신차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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