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하차 소감 "'런닝맨' 11년 간 매주 즐거운 추억…진심으로 감사"
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6-14 16:43:59
  • 이광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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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가 코믹한 분장 사진과 함께 '런닝맨' 하차 소감을 전했다.

이광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전날 방송을 끝으로 작별을 고한 SBS '런닝맨'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밝혔다.

그는 "가족 같은 멤버 분들, 스태프 분들, 늘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 덕분에 제가 받기에 과분한 사랑을 받으면서 지난 11년 동안 매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떤 말로도 이 감사함을 다 전하기에 부족하지만 그동안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했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인사했다.

이광수는 하차 소감을 담은 글과 함께 '런닝맨'에서 선보였던 콘헤드 분장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에는 콘헤드 외계인으로 변신한 이광수의 얼굴 클로즈업과 유재석의 모습이 나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선빈은 박수를 치는 이모티콘과 엄지손가락을 든 이모티콘을 댓글로 달아 이광수를 응원했다.

한편 이광수는 지난 2010년 7월 첫 방송된 '런닝맨'의 원년 멤버로서 11년 간 프로그램의 웃음을 담당해 왔다. 지난해 교통사고로 발목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그는 이로 인한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런닝맨' 하차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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