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내년도 국가예산 선점 위해 '잰걸음'
김철희 기자 chk1500@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6-23 08:03:08
권영세 시장 24일 기재부 찾아 주요 현안사업 반영 적극 건의
  • 안동시청 전경. 사진=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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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경북 안동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선점을 위해 지역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말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제출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해 6월부터 본격적인 심의가 진행되고 있다.

23일 안동시에 따르면, 권영세 시장은 오는 24일 내년도 국가예산심의가 왕성하게 이뤄지고 있는 기획재정부를 찾아 면담을 갖고 주요 현안사업 해소를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신규사업인 ▲경북바이오산업단지 증설사업(62억원) ▲백신실증지원센터활용 인력양성지원(30억원)과 계속사업인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65억원) ▲안동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건립(15억원) ▲(경북)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원사업(112억원) ▲용상∼교리 국도 대체 우회도로 건설(600억원) 등 지역 현안사업들이다.

시는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 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신규사업 발굴, 사업별 추진상황 상시 모니터링을 하고, 지난 4월 지역 정치권과 예산정책간담회를 갖는 등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권영세 시장은 "주요 현안사업이 모두 반영되도록 기재부 심의부터 국회 심의단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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