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 2020회계연도 23~24일 결산심사
김철희 기자 chk1500@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6-23 08:10:33
  • 경북도의회 전경. 사진=경북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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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3~24일 이틀간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건에 대한 심사를 시작한다.

이번에 심사할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은 경상북도 소관 세입 결산액이 12조 1454억1100만원이고, 세출결산액은 11조 5440억9600만원이다. 세입에서 세출을 차감한 차인잔액은 6013억1500만원으로 이 중 이월사업비 2950억9800만원, 보조금 반납금 57억9600만원을 공제한 순세계잉여금은 3004억2100만원이다.

경상북도교육청 소관 세입 결산액이 5조 2018억900만원이고, 세출결산액은 4조 8688억7500만원이며, 세입에서 세출을 차감한 차인잔액은 3329억3400만원으로 이 중 이월사업비 2293억4700만원, 보조금 집행잔액 포함한 순세계잉여금은 1035억8700만원이다.

예결위원들은 각 상임위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적정하게 집행이 됐는지, 얼마나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살펴보고, 앞으로 결삼심사 결과를 집행부 재정운용에 반영하도록 적극 주문할 예정이다.

최병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결산심사를 통해서 부적정한 예산편성과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저해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시정조치를 요구하겠다"고 말밝혔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202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 건은 오는 25일 제3차 본회의에 상정해 최종 승인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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