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확진자 전날 사망…오랜 치료 기간에 기저질환 보유
김진수 기자 kim89@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7-31 16:50:08
  • 임시선별검사소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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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코로나19 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20대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명이며 이 중 80대와 60대가 각 2명, 70대가 1명, 20대가 1명이었다.

방대본은 20대 사망자에 대해 작년 12월 해외에서 입국했으며 지난 1월12일 확진된 후 격리 치료를 받다가 3월5일 퇴원했다. 그러나 3월15일 바이러스 재검출로 다시 입원 치료를 받다가 전날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20대 사망사는 기저질환(지병)이 있었다고 방대본은 전했다.

국내 20대 확진자의 치명률은 0.01%이며 누적 사망자 2095명 가운데 20대는 5명이다.

국내 전체 코로나19 치명률은 1.06%다.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이 18.25%로 가장 높고 이어 70대 5.37%, 60대 1.02%, 50대 0.23%, 40대 0.05%, 30대 0.03%, 20대 0.01%, 19세 이하 0%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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