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Kill This Love' 뮤비 14억뷰 돌파…중독성 강한 안무 '눈길'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9-26 14: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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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4억뷰를 돌파하며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는 25일 오후 5시 58분께 유튜브 조회수 14억회를 넘어섰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14억뷰 이상 뮤직비디오 두 편을 보유한 최초의 K팝 그룹이 됐다. 앞서 이들의 또 다른 메가 히트곡 '뚜두뚜두 (DDU-DU DDU-DU)'가 있었으며, 이 뮤직비디오는 최근 17억뷰를 돌파해 K팝 그룹 최초?최고 조회수 신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2019년 4월 발매된 'Kill This Love'는 강렬한 리드 브라스와 웅장한 드럼 사운드가 주를 이뤄 블랙핑크의 걸크러시 매력을 배가시키는 곡이다. 특히 장총을 쏘는 듯한 동작 등 중독성 있는 포인트 안무로 글로벌 음악팬들을 사로잡으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블랙핑크의 파워풀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춤선과 세련된 영상미를 담아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음원 성적 역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 노래는 음원 발매 첫 주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100과 빌보드200에서 각각 41위와 24위에 오르며 당시 K팝 걸그룹 최고 순위를 갈아치웠다. 아울러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K팝 걸그룹 중 유일하게 스트리밍 횟수 5억회를 돌파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다음달 23일(현지시간) 유튜브 오리지널에서 진행되는 구글 '디어 어스'(Dear Earth) 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 변화를 주제로 기획된 캠페인으로, 프란치스코(Francis) 교황,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전 미국 대통령, 순다르 피차이(Sundar Pichai) 구글 알파벳 CEO 등 세계적인 리더들이 메시지를 내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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