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종영소감 "'갯마을 차차차', 좋은 추억만 선물해 준 작품"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기사입력 2021-10-18 15:04:40
인교진이 갯마을 차차차'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7일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가 꽉 찬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힐링을 안겨준 스토리와 설렘을 자극한 로맨스로 주말 밤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준 작품이기에, 종영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도 컸다.

인교진은 극 중 공진의 최연소 동장 장영국 역을 맡아 이야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장영국이 지니고 있는 따뜻함과 허당미 등 인간적인 매력을 돋보이게 만들어, 자칫 얄미워 보일 수 있는 부분까지 웃음으로 승화하는 노련한 내공을 선보였다.

인교진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등의 아쉬움은 남지만 큰 사랑을 받았기에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저에게 있어 ‘갯마을 차차차’는 좋은 추억만 선물해 준 작품이라, 오래오래 그리워할 것 같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갯마을 차차차’의 애청자들에게는 “바닷길을 밝혀주는 등대처럼, 시청자분들의 사랑이 ‘갯마을 차차차’를 더욱 아름답게 빛내주셨다고 생각한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들 덕분에 촬영을 하는 내내 너무나도 즐거웠고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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