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인텔리전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
신지하 기자 jiha@hankooki.com 기사입력 2021-10-21 14:27:51
  • 사진=한컴 제공
[데일리한국 신지하 기자] 한컴MDS의 연결 자회사인 한컴인텔리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AIoT 진흥주간의 'IoT Award'에서 국내 사물인터넷(IoT) 산업 발전 및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컴인텔리전스는 한컴MDS에서 분사하기 이전부터 25여년간 축적해 온 IoT 기술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요소기술과 접목하여 다양한 산업에 적용해 왔다.

특히 IoT 디바이스 관리 시스템인 '네오아이디엠(NeoIDM)'에 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사물인터넷(A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센서 공급 △통합관제 △양방향 제어 및 원격 SW 업데이트까지 포괄하는 국제 표준(LwM2M)의 올인원(All-in-One)솔루션을 선보였다.

최근 한컴인텔리전스는 일본 전역에 스마트 매장관리 IoT 플랫폼을 공급하고 500만개의 기기를 연동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AIoT로 실내 공기 상태를 제어하고, 얼굴·객체를 인식하는 AI 기술을 적용한 비대면 안면 인식 발열 감지 시스템인 '하이달(Hi.DAL)'도 개발해 공급했다.

한컴인텔리전스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AIoT 기술력으로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서비스를 확장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AIoT 기술 도입은 운영 비용 절감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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