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피, 이틀째 하락…3000선 위협
정우교 기자 jwkyo@hankooki.com 기사입력 2021-10-21 15:45:57
코스닥, 0.79% 내린 993.70 마감
  •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정우교 기자] 코스피가 개인 투자자 순매도 여파로 하락하면서 3000선을 위협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5.80포인트(0.19%) 내린 3007.33에 장을 마감했다. 이틀째 하락세로 개인 투자자들은 1594억원 순매도하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기관, 외국인 투자자는 각각 1276억원, 424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하락장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00원(0.14%) 떨어진 7만20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SK하이닉스도 1600원(1.63%) 하락한 9만6300원에 마감가를 형성했다. 이외 △삼성바이오로직스(0.80%) △LG화학(4.05%) △삼성SDI(0.55%) △현대차(0.72%) △기아(0.24%)도 전장보다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7.92포인트(0.79%) 하락한 993.70에 장을 끝냈다. 개인 투자자들이 2456억원 순매수했으나 기관, 외국인 투자자가 각각 671억원, 1564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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