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황서희, 동영상 콘텐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이영호 기자 lyh63810@hanmail.net 기사입력 2021-10-21 18:45:34
재학 중 인턴십 통한 현장실습 경험 및 성과 공유
  • 대전권대학연합산학협력협의체가 주관한 ‘2021년도 1인 크리에이터 동영상 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황서희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충남대 제공
[대전=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 대전권대학연합산학협력협의체(이하 대산협)가 주관한 ‘2021년도 1인 크리에이터 동영상 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황서희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21 산학협력 EXPO’의 일환으로 진행된 ‘1인 크리에이터 동영상 콘텐츠 경진대회’는 지역 기반의 크리에이터 양성을 통한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1인 크리에이터 동영상 콘텐츠 경진대회는 LINC+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대학에 재학중인 1인 크리에이터 학생들이 산학협력 체험 및 홍보 분야, 특화교육 과정 이수 및 성과 분야, 지역사회 공헌 참여 및 활동 분야를 주제로 동영상을 제작·출품했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15개 작품 중 본선에서 상위 6개 선발 작품을 최종 심사한 가운데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황서희 학생은 2021년 1학기 및 하기 백마인턴십을 통해 6개월간 대전MBC에서 직접 수행한 경험을 영상에 담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황서희 학생은 “전공을 살려 지역 방송사에서 6개월간 인턴십을 수행하며 진로를 명확히 찾을 수 있었다”며 “LINC+사업, 대전형 코업(co-op) 청년뉴리더 양성사업, 대전MBC에서 활동한 결과 앞으로 경제적으로 취업 준비를 계획적으로 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충남대 LINC+사업단 이상도 수석부단장은 “2021년 6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2020년 기준), 충남대 현장실습 이수학생 수는 거점국립대 2위를 기록할 정도로 학생들이 전공 경험을 현장에 적극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백마인턴십에 참여하는 학생들도 2019년 850여명, 2020년 910여명 등 매년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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