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긴급회의 개최
정예준 기자 jungso9408@hanmail.net 기사입력 2021-12-01 11:30:18
1일 대전 지역 확진자 88명으로 급증…집단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
  • 대전 동구가 1일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대전 동구 제공
[대전=데일리한국 정예준 기자] 대전 동구는 위드 코로나 전환 이후 코로나 19가 재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대전 지역 확진자가 급증하자 황인호 구청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대전 지역 요양원과 요양병원 등 요양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연쇄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

황인호 구청장은 이날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 지역 확진자 발생 사례들을 공유하며 대책을 논의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최근 요양시설 내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방역수칙 홍보 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고령층 등 추가 접종 대상자는 3차 접종을 신속히 받아주시길 바라며 방역수칙 준수에 있어 구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요양시설 집단감염 발생과 관련해 이날 구청 공무원들이 관내 요양시설 46개소를 방문해 외부인 시설 출입관리 여부, 시설 내 모든 사람에 대한 발열 및 의심증상 체크, 상시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의 시설점검 및 방역수칙 준수 홍보에 나서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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