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전 세계 팬 울린 한마디 "기다림의 끝은 왔고 우리는 다시 만났네요"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기사입력 2021-12-02 09:03:38
방탄소년단 지민이 깊은 팬 사랑을 드러냈다.

지민은 지난달 29일(한국시간) 2일차 LA 공연을 마치고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기다림의 끝은 왔고 우리는 다시 만났네요"라는 슬로건 문구를 공개해 팬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는 지난 6월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데뷔 8주년 영상 '2021 BTS FESTA 아미 만물상점'에서 다시 만나는 날 아미를 위해 지민이 직접 만든 문구이다.

지민은 긴 기다림 후에 만난 팬들에게 수개월이 지난 후에도 잊지 않고 기쁨과 사랑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지민은 여기에 팬사랑을 더해 '방탄 마음속에/아미꽃이 피었습니다', 'Thank you/아미가 돼줘서' 등의 팬들에게 전하는 글로 변경해 응원에 보답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월27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LA' 공연을 벌이고 있다.

  •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