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4325명…'오미크론' 12명 늘어 총 24명
홍정표 인턴기자 jidoo@hankooki.com 기사입력 2021-12-06 11:36:15
  •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홍정표 인턴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0시 기준 4325명을 기록해 이틀 만에 다시 4000명대로 내려왔다. 위중증 환자는 727명으로 전날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7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5128명에서 803명 줄어든 4325명이다. 이는 일요일 발생 월요일 집계 기준 첫 4000명대이며 최다 수치이다. 검사자 중 확진자의 비율을 나타내는 검사 양성률은 2.4를 기록해 전날 2.0보다 오히려 높아졌다. 누적 확진자 수는 47만7358명이다.

지난 11월30일부터 1주간 신규 확진자수는 일별로 3032명→5122명→5265명→4944명→5352명→5127명→4325명으로 4차례나 500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4296명, 해외 유입은 29명이다. 사망자는 41명 추가돼 누적 3893명을 기록했다. 치명률은 0.82%이다.

위중증 환자는 727명으로 전날보다 17명 줄었지만, 엿새 연속 7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일별 위중증 환자 수는 723명→733명→736명→752명→744명→727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401명, 경기 1308명, 인천 301명으로 3010명을 기록해 수도권이 70.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은 부산 192명, 대구 146명, 광주 43명, 대전 106명, 울산 15명, 세종 13명, 강원 112명, 충북 59명, 충남 157명, 전북 73명, 전남 37명, 경북 181명, 경남 121명, 제주 39명이다.

신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자는 해외유입 2명·지역감염 10명으로 12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2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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