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355명…국내발생 338명·해외유입 17명
김진수 기자 kim89@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3-01 10:26:12
  • 지난 27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검체를 제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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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 중반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5명 늘어 누적 9만2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1명 줄면서 이틀 연속 300명대를 유지했다. 사흘간의 연휴가 이어지면서 평일 약 7만 건 정도였던 검사 건수가 3만2800여건 수준으로 줄어든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 발생이 338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156명, 서울 92명, 인천 14명으로 수도권에서만 262명이 나왔다. 이 밖에 지역에서는 부산 16명, 대구 10명, 경북 10명, 전북 10명, 충북 8명, 광주 6명, 강원 5명, 경남 4명, 울산 2명, 충남 2명, 전남 2명, 세종 1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사례 17명 가운데 5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2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내국인은 9명, 외국인은 8명이다. 유입 국가별로는 파키스탄 3명, 미국 2명, 일본 2명, 인도네시아 2명, 모로코 2명, 네팔 1명, 러시아 1명, 아랍에미리트 1명, 이라크 1명, 영국 1명, 멕시코 1명 순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줄어 131명이 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1605명, 치명률은 1.78%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765명이 추가 접종을 받아 2만1177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완료됐다. 이 가운데 2만613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564명은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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