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게임라이프] <10> 컴투스 '서머너즈 워' 7주년…이용자들이 주목할만한 이벤트
장정우 기자 jjw@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4-17 09:00:18
7주년 맞아 코믹스, 신규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중
  • 사진=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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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컴투스의 대표 게임으로 알려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는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바일 게임인만큼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런 인기를 기반으로 17일 서머너즈 워는 올해 7주년을 맞이했다. 컴투스는 이를 기념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에 더해 미디어 콘텐츠와 신규 서머너즈 워 게임을 출시, 지식재산권(IP)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7주년 맞은 '서머너즈 워' 이벤트

  • 사진=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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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7주년을 기념해 지난 12일부터 약 7주동안 ‘몬스터 소환 파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해당 이벤트에서 ‘7주년 기념 소환서’를 이용해 등급별로 자신이 원하는 몬스터를 선택하고, 그 중 한 마리를 최종 획득할 수 있다. 또 이벤트를 통해 최대 100마리의 몬스터 소환도 가능하다.

이러한 이벤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했다. 컴투스는 7주년 기념 이벤트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설명하는 시네마틱 영상을 지난 12일 공개했으며, 16일에는 코믹한 영상으로 7주년을 기념하는 CF 영상도 소개했다.

컴투스는 게임을 즐기지 않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는 ‘7주년 댄스 챌린지’도 준비했다. 시네마틱 영상에 등장한 캐릭터 ‘마브’와 ‘리카’의 춤을 따라 추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7주년 기념 '오컬트 피규어'를 비롯한 각종 경품을 증정한다.

◇ e스포츠부터 코믹스까지 IP 확장

  • 코믹스 '서머너즈 워: 레거시' 표지 사진=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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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IP를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대표적으로 서머너즈 워 e스포츠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을 들 수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매년 진행 중이며 지난 SWC2020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기도 했다.

SWC2020은 70여개국에서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이용자들이 몰렸고 마지막 경기인 월드 파이널에서는 26만여명의 최대 동시 접속자를 기록해 인기를 증명했다.

게임 외에도 여러 미디어를 통해 서머너즈 워를 알리기 위한 콘텐츠도 생산 중이다. 이와 같은 콘텐츠는 게임의 세계관과 미디어 콘텐츠를 아우르는 ‘서머너즈 워 유니버스’를 만들기 위한 시도다.

먼저 컴투스는 지난 2019년 글로벌 1억 다운로드 돌파 기념으로 게임의 세계관을 담은 단편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이후 IP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 1월 코믹스(만화) 시리즈인 ‘서머너즈 워: 레거시’도 발표했다.

서머너즈 워: 레거시는 원작 서머너즈 워의 앞선 시기를 다루는 프리퀄(이전 일들을 다루는 속편)으로 지금까지 다뤄지지 않았던 세계와 인물을 다룰 예정이다. 오는 28일 1편이 출간되며 추후 후속편이 정기적으로 공개된다.

◇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을 시작으로 게임 다면화 시작

  • 사진=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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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활동으로 IP를 확장해온 서머너즈 워는 새로운 게임을 통해 또 다른 도전을 앞두고 있다. 오는 29일 출시 예정인 실시간 전략 게임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은 다양한 몬스터를 소환해 다른 이용자와 대전을 펼치는 게임이다.

‘카운터 시스템’, ‘소환사 스펠’ 등의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전략을 펼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몬스터를 소환 및 육성해 자신만의 팀을 구성하는 재미도 제공한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의 출시를 앞두고 배우 진선규, 송강, 박예린을 홍보 모델로 발탁해 본격적으로 게임을 알릴 계획이다.

이 밖에도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을 올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다양한 시도를 통해 IP를 확장 중인 서머너즈 워는 향후에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중국 판호를 발급 받은 만큼 중국에서의 성과도 올해부터는 점차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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