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백신 이상반응 신고 2200건…사망신고 6건
한승희 기자 seunghee@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7-24 10:53:34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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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한승희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중자가 늘어나면서 이상반응 신고도 증가하고 있다.

2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21~23일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의심된다며 보건당국에 신고한 신규 사례는 총 2241건이다.

백신 종류별로는 화이자가 166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아스트라제네카(AZ) 448건, 모더나 78건, 얀센 53건 등의 순으로 많았다.

신규 사망 신고는 6명이다. 사망자 중 4명은 화이자, 2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아직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신고 사례는 9건이다. 8건은 화이자 1건은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자다.

‘특별 관심’ 이상반응 사례나 중환자실 입원·생명 위중, 영구장애 및 후유증 등을 아우르는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77건이다. 화이자가 3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아스트라제네카 36건, 얀센 3건 등이다.

나머지 2149건은 접종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접종 부위 발적, 통증, 부기, 근육통, 두통 등을 신고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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