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미디어 전문기업 닷밀 ‘2023년 상장’ 잰걸음...IPO 주관사 미래에셋증권 선정
민병무 기자 min66@hankooki.com 기사입력 2021-12-02 09:36:28
내년 상반기엔 국내 아티스트 협업 NFT 프로젝트 공개
  • 실감미디어 전문기업 닷밀이 2023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미래에셋증권을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선전했다. 사진=닷밀
[데일리한국 민병무 기자] 실감미디어 전문기업 닷밀이 2023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마쳤다.

닷밀은 미래에셋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2015년 설립된 닷밀은 기획, 개발, 아트, 음악, 설계 등 실감형 콘텐츠 구축에 필요한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있는 국내 실감미디어 선도기업이다.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과 ‘DDP 서울라이트’와 같은 국제적인 행사에서 콘텐츠를 선보였고,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테마파크인 통영의 ‘디피랑’을 자체 기술로 완성했다.

지난 10월 14일 30억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친 닷밀은 메타버스 플랫폼 ‘포가튼도어스’에 대한 기술 개발을 진행 중에 있으며, 2022년 상반기에는 국내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한 NFT 프로젝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베트남 및 태국 등 동남아 국가들과 실감 미디어 시설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닷밀 김태희 CFO는 “닷밀은 현재 기술성, 시장성, 인지도, 수익성 등 모든 부문을 고려한 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세계적인 기술력과 높은 실적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기업공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