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2년 연속 ESG 우수기업상 수상
정우교 기자 jwkyo@hankooki.com 기사입력 2021-12-03 15:08:27
종합등급 A+ 기록…“지역사회 확산에 이바지할 것” 소감
  • (왼쪽부터) 심인숙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원장, 최태곤 DGB금융그룹 전무. 사진=DGB금융그룹 제공
[데일리한국 정우교 기자] DGB금융그룹은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2021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2년 연속 ESG 부문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DGB금융은 환경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사회·지배구조 부문에서도 각각 A+등급을 받아 종합등급 A+를 기록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올해 S등급을 받은 기업이 없어 DGB금융의 A+등급이 최고 수준이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DGB금융그룹은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그룹 차원에서의 ESG경영 내재화를 넘어 지역사회의 ESG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GB금융은 2006년 국내기업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선포식을 개최한 이래 유엔 글로벌 콤팩트(UN Global Compact),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등 글로벌 이니셔티브의 선도적 가입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해왔다.

  •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