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 2797명…전날보다 412명↓
한승희 기자 seunghee@hankooki.com 기사입력 2021-12-04 19:16:57
  •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최다를 기록하고 변동인 오미크론 국내 확진자도 발생하면서 고령층을 물론 18~49세 접종 완료자의 3차 추가접종(부스터 샷)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4일 오전 서울 은평구 청구성심병원에서 백신을 맞기 위해 예약한 시민들이 예진표 작성을 위해 직원의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한승희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279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797명으로 집계됐다. 17개 시도 가운데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는 부산은 제외됐다.

전날 같은 시간(3209명)과 비교하면 412명 줄어든 수준이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달 27일(837명)보단 60명 많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803명(67.5%), 비수도권에서는 868명(32.5%)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89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 603명, 인천 303명, 충남 119명 대구 109명, 경남 101명, 강원 90명, 대전 72명, 충북 70명, 경북 64명, 충남 37명, 광주 29명, 전북 31명, 전남 20명, 제주 17명, 울산 16명, 세종 7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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