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기부 통해 꾸준한 선행 실천…"따뜻한 나눔 감사"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기사입력 2021-12-08 13:58:53
배우 유인나가 청각장애 아동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8일 배우 유인나가 청각장애 아동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청각장애 아동을 위한 유인나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유인나는 지난 2019년부터 청각장애 아동들의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을 위해 총 2억 3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유인나의 도움으로 현재까지 20명의 아동이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외부장치 교체지원을 받아 소리를 듣게 되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사랑의달팽이 관계자는 "인공달팽이관 수술로 청각장애 아동에게 소리를 찾아주는 유인나 씨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공달팽이관을 착용하면서 분실 및 파손, 고장으로 외부장치 교체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유인나 씨의 나눔이 큰 힘이 되고 있다. 청각장애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유인나는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진정성 있는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유인나는 영화와 드라마, 예능, 라디오,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또한 KBS 라디오 쿨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의 DJ를 맡아 '꿀디', '유디'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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