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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16번홀 이글 잡은 임성재, 7위 지켜…안병훈은 21위
권준혁 기자 2021-03-06 08:27:07
2021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임성재 프로가 2라운드 7번홀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임성재(23)가 좋은 기억이 가득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에서 상위권을 달렸다.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7,454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기복이 있었지만, 2언더파 70타를 쳐 타수를 줄였다.
 
이틀 합계 5언더파 139타가 된 임성재는 전날과 동일한 공동 7위를 지켰다.

이날 3타를 줄인 코리 코너스(캐나다)가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 공동 선두에서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임성재와는 4타 차이다.

임성재는 2번홀(파3)에서 6m가 넘는 버디 퍼트를 집어넣은 후 샷 실수가 이어진 6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전반에 타수를 유지했다. 

10번홀(파4)에서 3.5m 버디를 낚았지만, 13번홀(파4) 페어웨이 벙커에서 날린 두 번째 샷이 물에 빠지면서 더블보기로 홀아웃했다. 그러나 바로 14번홀(파3)에서 9m 버디 퍼트로 만회했다.

무엇보다 1라운드에서 이글을 뽑아낸 16번홀(파5)에서 다시 7m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며 톱10에 재진입했다.

첫날 공동 4위였던 안병훈(30)은 아이언 샷이 무뎌지면서 2타를 잃었다. 버디 3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

2언더파 142타를 적어낸 안병훈은 17계단 하락한 공동 21위(2언더파 142타)로 반환점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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