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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비싼 창고 같은 느낌에서 편안한 휴식처로"
강명주 기자 2021-03-24 11:55:38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KIA) 클래식에 출전하는 전인지 프로. 사진제공=페어라이어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5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 클래식(총상금 180만달러)이 펼쳐진다.

전인지는 LPGA와 사전 인터뷰에서 대회 출전 소감과 최근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는 이유, 올림픽에 대한 생각 등을 밝혔다.

아울러 올해 초에 텍사스주 달라스에 집을 마련한 전인지는 절친인 김세영과 이웃이 됐고, 미국에 근거지를 가지고 투어를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대해 전인지는 "미국에 집이 생겼다는 것 자체가 미국에서도 쉬는 주에 돌아갈 집이 있다는 편안함을 주는 것 같다"며 "동시에 집 옆에 친한 선수와 친구들이 있다보니 집에 돌아가는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전인지는 "(집을 구입하기) 전에는 (집안에) 아무것도 없어서 집이라는 느낌보다는 비싼 창고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가구가 들어오고 침대가 생기다보니 집 같은 느낌이 크게 생긴다"고 변화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김)세영 언니도 놀러 와서 집들이를 했고, 다른 많은 친구들이 집들이 선물을 보내줘서 새로운 기계들도 써보고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근황을 설명했다.

전인지는 "앞으로도 쉬는 주가 생길 때, 집에 간다는 것 자체가 편안함을 주어서 투어 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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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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