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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이정은6·김효주·박인비,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 1R 조편성
하유선 기자 2021-04-28 10:21:03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전인지, 박인비 프로(사진제공=Getty Images). 이정은6, 김효주 프로(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이번 주 29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이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 출전하는 한국 선수 16명 가운데 가장 먼저 티오프하는 양희영(32)은 한국시각 29일 오전 8시 25분에 1번홀에서 첫 티샷을 날린다.


잉글랜드 선수들과 맞붙는 전인지

지난주 휴젤·에어프리미어 LA오픈을 건너뛴 전인지(27)는 싱가포르 대회 첫날 브론테 로, 조디 이워트 섀도프(이상 잉글랜드)와 같은 조에 편성돼 오전 8시 30분 10번홀에서 출발한다.

전인지는 2021시즌 6개 대회에 참가해 초반 3개 대회에서는 두 번의 단독 4위를 포함해 모두 10위 안에 들었고, 나머지 3개 대회에서는 다소 주춤했다.

LPGA 투어 통산 1승의 로는 올해 6개 대회에 출전해 개막전 단독 14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첫 우승에 도전하는 섀도프는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컷 탈락한 뒤 LA오픈에서 공동 59위로 마쳤다.

2019년 이 대회에서는 섀도프가 공동 8위, 전인지 공동 15위, 로는 23위로 톱25에 들었다. 


이정은6, 유소연, 팻럼

직전 대회 LA오픈에서 선전한 이정은6(25)와 유소연(31)은 싱가포르 첫날 맞붙는다. 또 다른 동반자 포나농 팻럼(태국)과 함께 오전 8시 54분 10번홀에서 시작한다.

이정은6는 LA 마지막 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단독 7위에 올랐는데, 올해 개인 최고 순위다. 유소연도 지난 주말 공동 5위로 시즌 최고 성적을 만들었다.

LPGA 투어 우승이 없는 팻럼은 올해 6개 대회에 나섰지만, 공동 50위보다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2년 전 이 대회에서 이정은6는 공동 11위, 유소연과 팻럼은 공동 26위였다.
 

김효주, 최운정, 수완나푸라

하와이 롯데 챔피언십 이후 다시 코스로 돌아온 김효주(26)는 최운정(31), 재스민 수완나푸라(태국)와 한 조를 이뤄 오전 9시 54분 10번홀에서 티오프한다.

이번이 시즌 네 번째 출격인 김효주는 앞서 공동 5위 포함 모두 톱30에 들었다. 나란히 LPGA 투어 1승씩 기록 중인 최운정과 수완나푸라의 올해 최고 성적은, 각각 공동 8위(게인브리지), 공동 17위(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였다.

김효주는 2019년 이 대회에서 공동 5위로 선전했고, 최운정은 공동 37위로 마쳤다.


박인비, 리디아 고, 이민지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두 차례 정상을 밟았던 박인비(33)는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 이민지(호주)와 1라운드에서 동반 경기한다. 출발시간은 오전 10시 25분 1번홀.

올해 들어 3연속 톱10(우승과 준우승 1회씩 포함)을 달린 박인비는 지난주 LA오픈에서 공동 15위를 기록했다. 

ANA 대회 2위, 직후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기세를 떨친 리디아 고는 LA오픈 컷 탈락으로 잠시 숨을 골랐다. 이번이 시즌 5번째 출전인 이민지는 기아 클래식 공동 5위가 올해 베스트 성적이다. 

이민지는 2019년 싱가포르에서 박성현과 우승 경쟁 끝에 단독 2위에 올랐다. 당시 리디아 고는 공동 11위, 박인비는 단독 4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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