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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이소미·박민지, 누가 먼저 시즌 2승 고지에 오르나
제7회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 7일 개막
백승철 기자 2021-05-04 11:04:28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7회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에 출전하는 박현경, 이소미, 박민지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초반 개최된 세 대회에서 이소미(22), 박민지(23), 박현경(21)이 차례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오는 7일(금)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 리조트 서-남코스(파72)에서 열리는 제7회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6억원)은 ‘대세 3인방’의 시즌 2승 달성 여부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 KLPGA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박현경은 대상포인트와 상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소미는 대상 부문 2위, 상금 3위에 올라있다. 박민지는 대상 8위, 상금 4위다.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을 42위로 무난하게 출발한 박현경은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7위, 지난주 우승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3경기를 치르면서 날카로운 샷 감으로 평균 타수 6위(71.75타)를 만들었다.

이소미는 개막전 우승, 넥센 대회 15위, KLPGA 챔피언십 6위로 모두 ‘톱15’에 드는 안정된 경기가 돋보인다. 평균 퍼팅 5위를 앞세워 평균 타수 2위(70.83타)를 달린다.

롯데렌터카 11위, 넥센 마스터즈 우승으로 분위가 좋았던 박민지는 지난주 컷 탈락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이번 교촌 대회에서 반등이 중요해졌다.

평균 타수 1위인 강력한 우승후보 장하나(29)가 이번 대회에 빠진 것도, 세 선수가 시즌 2승에 가는데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장하나는 지난주 대회 도중 발목이 아파서 기권했다.

작년에는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이 취소되었고, 2019년 우승자 박소연(29)이 이번 주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2019년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올해 아일랜드로, 코스가 바뀐 것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도 궁금해진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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