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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별, 스폰서 대회 SK텔레콤 오픈 1R 공동9위
권준혁 기자 2021-06-11 19:25:57
2021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한 김한별 프로. 제공=KPGA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김한별(25)이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 톱10으로 출발했다.

11일 제주도 서귀포의 핀크스 골프클럽(파71·7,361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는 우천 및 안개로 인해 오후 2시 40분에 재개되었다. 

14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한별은 17번(파3)과 18번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적었다.

이틀에 걸쳐 이븐파 71타(버디 3개, 보기 3개)를 기록한 김한별은 공동 9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김주형(19)과는 4타 차이다.

김한별은 "쉬다가 경기해서 그런지 마지막 2개 홀에서 연달아 보기를 한 것이 너무 아쉽다. 퍼트가 잘 안됐다"며 "비도 그쳤고 코스 내 시야 확보가 잘 돼 경기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던 김한별은 이번 시즌에 대해 "심적인 부담이 큰 것 같다"면서도 "딱히 잘 안되는 것은 없다. 최대한 여유를 갖고 편하게 플레이하려고 한다. 메인 스폰서 대회인 만큼 매 홀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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