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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동갑 친구 김효주와 서로 도울 것이다"
강명주 기자 2021-08-04 06:02:52
2021년 8월 4~7일에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에 나란히 출전한 김효주, 고진영 프로. 사진은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 동반 경기했을 때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4일부터 나흘 동안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경기가 펼쳐진다.

유력한 메달 후보로 꼽히는 세계랭킹 2위 고진영은 사전 공식 인터뷰에서 출전 소감 등을 밝혔다.

'이번 올림픽 여자골프 종목에 한국 대표 선수 4명으로 출전하게 되는데 팀플레이로 즐길 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에 고진영은 "사실 우리가 올림픽에 국가를 대표해서 출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즐기기가 어렵다"고 답했다. 

이어 고진영은 "그래서 4명이 팀플레이 같은 느낌이다. 서로 도울 수 있고, 응원할 수 있다. 특히 나와 김효주는 동갑이고 좋은 친구이기 때문에 서로 도울 것"이라며 "올림픽이 압박감을 느끼게 하지만, 4명 모두 올림픽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여자골프에서 쟁쟁한 선수들이 많은 한국은 대표팀이 되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는 것은, 전 세계 골프계에 잘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된 질문에 고진영은 "그렇다. 한국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한국 대표팀이 되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고 밝히면서 "그래서 이곳에 온 것이 굉장히 기쁘다. 내가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처음이기 때문에 이번 주에 플레이하는 것이 정말 기다려지고 훌륭한 한 주가 되길 기대한다"고 출전 소감을 전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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