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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김수지, 생애 첫 세계랭킹 톱100…박민지·임희정도 상승
하유선 기자 2021-10-12 06:23:47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제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김수지 프로, 준우승한 박민지와 임희정.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김수지(25)가 처음으로 세계랭킹 톱100에 진입했다.

김수지는 12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00위에 자리했다. 1주일 전보다 27계단 뛰어오른 순위다.

지난달 초에만 해도 세계 200위 밖이었던 김수지는 9월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KLPGA 정규 투어 첫 승을 따내며 세계 139위로 급등했다. 그리고 지난 10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하며 재도약했다.

약 5주만에 시즌 2승에 메이저 왕좌에 오르는 기쁨을 누린 김수지는 세계랭킹에서도 극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나란히 공동 2위를 기록한 박민지(23)와 임희정(21)도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박민지는 세계 14위로 세 계단, 임희정은 세계 40위로 네 계단 각각 올라섰다.

부상 때문에 기권한 장하나(29)는 세계 25위를 유지했고, 유해란(20)은 두 계단 하락한 세계 34위다. 컷 탈락한 최혜진(22)은 세계 43위로 네 계단 내려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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