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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3R 선두…2위 문도엽도 '우승 경쟁'
백승철 기자 2021-10-23 16:04:49...
2021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이태훈, 문도엽 프로가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본부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이태훈(30·캐나다)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을 정조준했다.

23일(토) 인천의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 오스트랄아시아-유럽코스(파71·7,208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 담은 이태훈은 7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

사흘 중간합계 16언더파 197타가 된 이태훈은 공동 3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1, 2라운드에서 1위를 달린 김민규(20)에 2타 뒤진 채 출발한 이태훈은 11번 홀까지 7타를 줄였다. 1번(파5), 2번홀(파4) 연속 버디를 신호탄으로 파4 홀인 4번, 6번, 8번, 10번과 11번홀을 잇따라 성공적으로 공략했다.

문도엽은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4타를 줄였다. 합계 14언더파 199타로, 이틀 연속 단독 2위를 지켜내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이태훈은 2017년 신한동해오픈과 2019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을 제패하며 코리안투어 2승을 거두었고, 아시안투어에서도 1승 경험이 있다. 

올해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준우승, KPGA 군산CC오픈 4위,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 공동 10위로 세 차례 톱10에 들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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