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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오픈 최종일 희비 엇갈린 이경훈·임성재·최경주
권준혁 기자 2021-01-18 10:18:38
2021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에 출전한 이경훈, 임성재, 최경주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한 이경훈(30)이 2020-2021시즌 첫 톱25를 기록했다.

이경훈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

나흘 동안 꾸준히 타수를 줄인 이경훈은 합계 15언더파 265타(69-66-66-64)를 기록해 전날보다 20계단 상승한 공동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를 포함해 2020-2021시즌 10차례 출전한 이경훈은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김시우(26)는 3타를 줄였지만, 소폭 하락한 공동 25위(14언더파 266타)다.

이번 주 기복이 심했던 김시우는 16번 홀까지 버디 3개를 골라낸 뒤 어려운 17번홀(파3)에서 보기, 쉬운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임성재(23)도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적었지만, 4계단 상승한 공동 56위다. 합계 9언더파 271타.

이번 주 임성재는 나흘 내내 그린 플레이가 풀리지 않았고, 덩달아 샷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린 적중시 퍼트 수는 라운드 평균 1.83개를 기록하면서 컷을 통과한 73명 중에서 68위로 쳐졌다.

1~2라운드에서 선전했던 최경주(51)는 뒷심이 아쉬웠다.

이날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5개를 쏟아내 4타를 잃으면서 32계단 밀린 단독 71위(5언더파 275타)로 홀아웃했다. 후반 8번 홀까지 5오버파를 치다가 마지막 9번홀(파5)을 버디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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