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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일에도 활활 타오르는 '버디쇼'…신지은 9언더파 몰아쳐
하유선 기자 2021-04-18 09:20:53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한 신지은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시즌 6번째 대회인 롯데 챔피언십(우승상금 30만달러) 마지막 날 경기가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카폴레이에서 계속되고 있다. 

신지은(29)은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내 9언더파 63타의 화끈한 마무리를 선보였다. 나흘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작성하며 경기를 마쳤다.

전날 공동 36위였던 신지은은 한국시각 오전 9시 20분 현재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 중인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넬리 코다(미국)는 5번 홀까지 끝낸 상황으로 1, 2위를 달리고 있다. 

13번 홀까지 7타를 줄인 김아림(26)과 8번 홀까지 5타를 줄인 김세영(28)도 신지은과 나란히 공동 3위를 형성 중이다.

신지은은 1~3번홀과 7~10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쓸어 담으며 10번 홀까지 무려 7타를 줄였다. 이후 파5 홀인 14번과 17번홀에서 추가 버디를 낚았다.

최종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10개, 그린 적중은 15개를 기록했고, 특히 중거리 퍼트가 쏙쏙 들어간 퍼팅은 24개로 막았다.

이번 대회는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매일 8~9언더파가 나왔을 정도로 버디 풍년이다. 이 때문에 최종일에도 방어보다는 '누가 많은 버디를 잡아내느냐'가 우승의 향방을 결정하게 되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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