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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나 스스로도 기대를 많이 했어요"
강명주 기자 2021-06-27 06:13:07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골프대회에 출전한 박현경 프로가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11번째 대회인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주말 한국여자오픈 마지막 날 최종라운드 18번홀 티샷 실수 때문에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날린 박현경은 이번 주 1, 2라운드에서 다소 고전했으나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는 선전에 힘입어 공동 8위로 올라섰다.

박현경은 3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1, 2라운드에 찬스가 많았는데도 퍼트를 아쉽게 성공하지 못하면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고 이틀을 언급하면서 "오늘은 원하는 대로 플레이가 되면서 만족스러운 하루로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스에 대해 박현경은 "후반 몇 홀만 비를 맞았고, 적은 양이었기에 플레이에 비의 영향은 받지 않았다. 오늘 그린이 지난 1, 2라운드보다 조금 더 소프트했고, 빨랐다"고 설명했다.

단독 선두와 4타 차이라 최종라운드에서 역전 우승도 바라볼 수 있는 박현경은 "대회 시작 전 인터뷰에서 이곳이 산악지형 코스라 자신 있다고 밝혔고, 나 스스로에게도 기대를 많이 했다. 최종라운드에서 톱5를 목표로 열심히 순위를 끌어 올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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