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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인기스타' 안신애·안소현·최예지, 나란히 컷 탈락 쓴맛
백승철 기자 2021-07-11 09:57:42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대회에 출전한 안신애, 안소현, 최예지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추천 선수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 출전 기회를 잡은 인기스타 안신애(31)와 안소현(26), 최예지(26)가 나란히 본선 진출이 불발되었다.

안소현은 10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6,639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쏟아내 4오버파 76타를 쳤다.

첫날 2언더파 공동 27위로 출발해 컷 통과 가능성을 부풀렸던 안소현은 이틀 합계 2오버파 146타로 뒷걸음쳤다. 하루에 58계단이나 하락한 공동 8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페어웨이 안착률 50%에 그린 적중률 55.6%(10/18)을 기록한 안소현은 1라운드 때보다 4개가 늘어난 퍼팅 수 31개를 적었다.

특히 2라운드 마지막 9번홀(파4) 티샷이 페어웨이 좌측으로 밀렸고, 러프를 전전한 끝에 네 번째 샷으로 그린에 올라와 4.6m 보기 퍼트를 놓쳤다.

출전 선수 120명 가운데 2명이 기권한 가운데, 안신애와 최예지는 나란히 공동 117위(13오버파 157타) 최하위에 머물렀다.

안신애는 더블보기 3개, 보기 4개, 버디 2개를 엮은 2라운드에서 8오버파 80타를 적었고, 최예지는 버디 1개와 보기 6개로 5오버파 77타를 쳤다. 특히 최예지는 1라운드에서 퍼팅 36개, 2라운드에서 퍼팅 35개를 기록한 그린에서 고전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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