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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박현경·장하나는 나오고, 임희정·이다연은 건너뛰고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3일 개막
하유선 기자 2021-08-31 17:28:26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 출전하는 박민지, 박현경, 장하나 프로. 임희정, 이다연 프로는 불참한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9~10월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총상금 10억원 이상인 특급 대회들이 몰려 있다. 이를 앞두고 이번 주 상금랭킹 '톱5' 중에는 샷 점검 및 휴식을 취하는 선수들과 대회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려는 선수들이 나누어졌다.

박민지(23), 박현경(21), 장하나(29)는 오는 9월 3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원)에 출격한다.

지난 7월 11일 대보하우스디 오픈에서 시즌 6승을 달성한 뒤 몇 차례 우승 문턱에서 발길을 돌린 박민지는 도전을 이어간다.

현재 시즌 상금 1위(약 12억5,655만원), 대상 포인트 1위(484점)인 박민지는 그린 적중률 1위(79.6%)를 앞세워 평균 타수 3위(69.9타)다. 드라이브 비거리 22위(245.6야드), 페어웨이 안착 15위(78.3%), 평균 퍼팅은 22위(30.0개)를 달린다.

KG·이데일리는 작년에 코로나19 영향으로 열리지 않았다. 박민지는 2019년에는 출전하지 않았고, 2018년 같은 코스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공동 17위를 기록했다.

4월 KL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박현경은 6월에 3연속 준우승한 이후 참가한 7개 대회에서 톱10 한 번(제주삼다수 마스터스 5위)을 추가했다.

박현경은 상금 2위(약 5억3,614만원), 대상 포인트 4위(354점), 평균 타수 5위(70.5타)에 올라 있다. 평균 퍼팅 2위(29.4개), 페어웨이 안착 20위(77.2%), 그린 적중률 30위(72.9%)다.

장하나 역시 시즌 2승을 겨냥해 왔다. 6월 롯데 오픈 우승 뒤 나온 8개 대회 중 5차례(BC카드 준우승 포함) 10위 안에 들었다. 

평균 타수 1위(68.8타), 대상 포인트 2위(410점), 상금 3위(약 5억2,343만원)를 달리는 장하나는 그린 적중률 4위(77.9%), 드라이브 거리 6위(248.7야드), 평균 퍼팅 9위(29.7개)를 기록하는 등 기술 면에서는 빠지는 게 없다.

박현경은 루키 시즌 출전한 2019년 KG·이데일리 대회에서는 52위였고, 장하나는 같은 해 19위였다.

지난 주말 메이저 한화클래식 챔피언 이다연(24)과 2주 전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임희정(21)은 이번 대회를 건너뛴다.

임희정은 대상 포인트 3위, 상금과 평균 타수 4위에 올라 있다. 이다연은 평균 타수 2위, 상금 5위, 대상 포인트 11위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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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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