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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전인지, 희비 엇갈린 숍라이트 클래식 2R
하유선 기자 2021-10-03 08:22:2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 출전한 박성현, 전인지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스타플레이어 박성현(28)과 전인지(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박성현은 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돌체 호텔 시뷰 베이코스(파71·6,19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버디 8개를 잡아내고 보기 3개를 엮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를 기록하며 공동 90위에서 공동 21위로 껑충 뛰었다.

첫 홀인 10번홀(파4) 버디와 11번홀(파3) 보기를 바꾼 박성현은 12~14번홀의 3연속 버디로 기세를 떨쳤고, 15번홀(파3) 보기 이후에 잠시 숨을 골랐다.

후반에는 3번홀(파5) 추가 버디를 낚았고, 막판 8번(파4)과 9번홀(파5) 연속 버디로 뒷심을 발휘했다.

이틀 동안 박성현의 페어웨이 적중은 14개 중 7개에서 10개로 좋아졌고, 그린 적중은 10개에서 12개로 개선되었다.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도 262야드에서 292야드로 변화를 보였다. 무엇보다 퍼팅이 30개에서 25개로 줄었다.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를 친 공동 62위까지 상위 73명이 본선 최종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전인지는 1타 차로 아깝게 컷 탈락했다.

전인지는 출발은 좋았다. 1번홀(파4)과 3번홀(파5) 버디에 이어 6번홀(파4)에서 이글을 뽑아내며 중간 성적 4언더파를 달렸다. 

그러나 9번홀(파5)에서 트리플보기 실수로 한 번에 3타를 잃고 흔들렸고, 그 여파는 10번과 11번홀 연속 보기로 이어졌다. 이후 파 행진한 뒤 18번홀(파5)에서 버디로 마무리했지만, 컷 기준선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틀 연속 이븐파 71타를 적어낸 전인지는 공동 74위로 경기를 마쳤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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