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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넬리코다, 세계랭킹 포인트 추가…김효주 세계11위로 '톱10'에서 밀려
하유선 기자 2021-10-19 06:30:01...
세계랭킹 1위를 다투는 넬리 코다와 고진영 프로(사진제공=게티이미지_LPGA). 김효주 프로(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놓고 다투는 고진영(26)과 라이벌 넬리 코다(미국)의 간격이 이번 주에도 변화를 보였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는 열리지 않았지만,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팀 시리즈가 14~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글렌 오크스 클럽에서 진행되었다.

그 결과, 제시카 코다(미국)를 포함한 그룹이 팀 우승을 차지했고, 세계랭킹에 영향을 주는 개인전에서는 찰리 헐(잉글랜드)이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헐은 36홀 선두였던 넬리 코다를 제치고 2019년 1월 파티마 빈트 무바라크 여자오픈 이후 유럽투어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넬리 코다는 단독 2위로 마쳤다.

이에 따라 2021년 42주차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1위 넬리 코다는 0.09점 증가한 9.48포인트, 2위 고진영은 0.17점 감소한 8.93포인트를 기록했다.

두 선수의 포인트 차이는 최근 3주간 1.44→0.29→0.55포인트로 변화를 보였다.

세계 1, 2를 포함해 9위까지 순위 변화는 없었다. 6.69포인트의 박인비(33)가 3위, 6.21포인트의 김세영(28)이 4위를 지켰다.

유카 사소(필리핀)가 세계 5위, 이민지(호주)가 세계 6위,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세계 7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세계 8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세계 9위에 이름을 올렸다. 

5.05포인트의 김효주(26)가 세계 11위로 밀리면서 5.06포인트의 다니엘 강(미국)이 세계 10위로 올라섰다.

김효주가 세계 톱10 밖으로 나간 것은 약 1년 만이다. 작년 11월 1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경 레이디스 클래식 준우승 직후 세계 10위에 다시 진입한 이후 처음이다. 지난 9월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우승으로 세계 5위까지 오른 바 있다. 

이정은6(25)는 세계 16위로 올라섰고, 유소연(31)은 세계 21위로 소폭 밀렸다. 전인지(27)는 세계 45위, 박성현(28)은 세계 71위에 자리했다.

우승 가뭄을 해소한 찰리 헐은 세계 34위로, 7계단 도약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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