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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챔피언' 마쓰야마, 조조챔피언십 3R 선두…김시우·이경훈은 '주춤'
권준혁 기자 2021-10-23 15:57:45...
마쓰야마 히데키가 2021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김시우(26)와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995만달러) 사흘째 경기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한 사이, 2021 마스터스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가 일본 팬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정상을 향해 내달렸다.

김시우는 23일 일본 지바현 인자이시의 아코디아 골프 나라시노 컨트리클럽(파70·7,04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해 1오버파 71타를 적었다.

중간 합계 이븐파 210타의 성적을 낸 김시우는 공동 24위에 자리했다. 전날보다 4계단 하락한 순위다.

앞서 이틀보다 어렵게 플레이된 이날 5번홀(파3)에서 나온 보기를 8번홀(파4) 버디와 바꾸면서 16번 홀까지 타수를 지킨 김시우는 17번홀(파4) 더블보기로 뒷걸음질했다. 하지만 바로 18번홀(파5) 버디로 일부를 만회하며 최종라운드를 기약했다.

전날 2라운드에서 김시우와 나란히 공동 20위에 올랐던 이경훈은 버디 3개와 보기 5개를 묶어 2오버파 72타를 쳤다. 12계단 내려간 공동 32위(1오버파 211타)다.

강성훈(33)은 하루에 4타를 잃어 공동 59위로 6계단 밀려났다. 7오버파 217타.

10언더파 200타. 사흘 연속 꾸준히 타수를 줄인 마쓰야마 히데키가 단독 선두를 지켰다. 버디 4개에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2위 캐머런 트링게일(미국·9언더파 201타)을 1타 차로 따돌렸다.

17번 홀까지 마쓰야마가 트링게일에 3타 앞섰지만, 18번홀(파5)에서 보기와 버디로 희비가 엇갈리면서 두 선수의 간격이 좁혀졌다.

마쓰야마는 올해 4월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PGA 투어 통산 6승을 달성하며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처음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그린재킷을 입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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