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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사냥꾼' 임희정 "무조건 공격적으로"
강명주 기자 2021-10-28 07:07:09...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경 클래식에 출전하는 임희정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8일부터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의 핀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이 펼쳐진다.

올해 KLPGA 투어 1승을 보태 통산 4승을 기록 중인 임희정은, 이번 시즌 우승 외에도 세 차례 준우승으로 마쳤다.

8월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 10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그리고 특히 지난주 연장 끝에 아깝게 패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까지.

임희정은 사전 인터뷰 때 "재작년에 준우승을 기록하면서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다. 요즘 감이 좋아서 이번에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 코스는 쇼트 아이언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임희정은 "또 그 어느 코스보다 버디를 많이 잡는 것이 중요하다. 버디 개수가 많은 편인 저와 잘 맞는 코스인 것 같다"고 말했다. 

임희정은 "이번 대회에서 톱5에 드는 것이 목표이며, 남은 대회가 많지 않으니 무조건 공격적으로 할 예정이다"고 각오를 전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종료 기준으로, 임희정은 올해 298개의 버디를 잡아내 '전체 버디 수' 1위에 올라 있다.

라운드당 평균 버디는 장하나가 1위(4.0563개), 임희정이 4위(3.725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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