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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 북아일랜드 첫날 노예림·조지아홀과 격돌
ISPS한다 월드 인터내셔널 1R 주요 선수 조편성
하유선 기자 2021-07-29 13:01:06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월드 인터내셔널에 참가하는 이정은6, 노예림 프로, 조지아 홀. 사진제공=Getty Image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 주말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했던 이정은6(25)와 노예림(미국)이 이번 주 영국 북아일랜드로 무대를 옮겨 다시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월드 인터내셔널(총상금 150만달러) 조 편성에 따르면, 이정은6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9시 36분, 갈곰 캐슬 골프클럽(파73)에서 조지아 홀(잉글랜드), 노예림과 나란히 티오프한다.

유럽 여자골프의 간판 플레이어 조지아 홀은 2018년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메이저로 화려하게 장식했고, 지난해 9월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주 에비앙에서도 전인지(27),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공동 6위로 동률을 이루었다.

노예림은 비회원으로 출전한 2019년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단독 2위로 주목 받았고, LPGA 투어에 정식 데뷔한 작년에는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올해는 7월 중순 2인 1조 경기인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 베이 인베테이셔널에서 김아림(26)과 팀을 이뤄 공동 3위로 선전했고, 그 상승세를 프랑스로 몰고 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 메이저 대회 선전 덕분에 이번 주 세계랭킹 31위로, 한 번에 31계단 급등했다.

최운정(31)은 오후 10시 20분 갈곰 캐슬 골프클럽 1번홀에서 브론테 로(잉글랜드), 올리비아 메헤피(북아일랜드)와 1라운드 첫 티샷을 날린다.

곽민서(31)는 오후 9시 58분에 또 다른 코스인 매서린 골프클럽(파72) 10번홀에서 마르타 마틴(스페인), 티아 코이비스토(핀란드)와 함께 출발한다.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월드 인터내셔널에 참가하는 아타야 티티쿨. 사진제공=Getty Image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단독 5위로 선전한 10대 아타야 티티쿨(태국)은 오후 4시 36분 매서린 골프클럽 10번홀에서 독일, 호주 선수들과 경기를 시작한다.

티티쿨은 올해 6월 팁스포츠 체코 여자오픈에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에비앙에서 활약한 또 다른 태국 선수 파자리 아난나루칸은 라이언 오툴(미국), 리앤 페이스(남아공)와 같은 조에 묶였다. 리앤 페이스도 올해 LET 인베스트 남아프리카공화국 여자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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