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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불안감도 있었지만, 내가 연습한 것을 믿고 플레이"
강명주 기자 2021-09-25 16:17:58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 출전한 전인지 프로. 사진은 2021년 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참가했을 때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5일(한국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3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인 전인지는 공동 10위로 순항했다. 페어웨이 적중은 13개 중 12개, 그린 적중 15개, 퍼팅 28개를 기록했다.

전인지는 경기 후 LPGA와 인터뷰에서 "이곳은 항상 선수들이 낮은 점수를 내는 코스이기도 해서 시작하기 전에 많은 버디를 잡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전인지는 "샷감이 생각보다 좋지 않아서 지난 한 달 동안 많은 연습을 했었다. 그런데도 뭔가 잘 안 잡히는 느낌 때문에 불안감도 있었지만, 내가 연습한 것, 가지고 있는 것을 믿고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했다"며 "첫날에 괜찮은 출발을 한 것 같아서 남은 주말 경기에서도 잘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8월 AIG 여자오픈 출전에 이어 이번 주 LPGA 투어에 복귀한 전인지는 "(휴식기 동안) 한국에서 열린 KB대회에 참가했다.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이고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라 잘하고 싶은 마음에 연습도 많이 하고 준비도 많이 했었다"고 근황을 설명하며 "톱10을 했지만 스스로 아쉬움이 남아서, 남은 미국 대회에서 잘하고 싶은 마음으로 대회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US여자오픈을 우승했던 랭캐스터에서 재단활동을 하고 있는데, 지난주에는 그곳에 가서 기금 모금 활동도 하고 내가 후원하는 어린 친구들, 보드 멤버들도 보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그랬던 것이 이번 대회에 좋은 느낌을 가지고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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