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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차 3위 지은희,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 경쟁'…이정은6·고진영·전인지는?
하유선 기자 2021-09-26 09:17:11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 출전한 지은희, 이정은6, 고진영, 전인지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5년차 베테랑 지은희(35)가 54홀 대회인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30만달러)에서 통산 6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지은희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전날 개인 통산 최저타 타이 기록인 63타(8언더파)를 몰아쳐 공동 1위로 출발한 지은희는 중간합계 11언더파 131타를 기록, 단독 3위에 자리했다.

12언더파 130타인 공동 선두 이민지(호주), 하타오카 나사(일본)와는 1타 차이라, 마지막 날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위치다.

이번 대회가 2021시즌 17번째 출전인 지은희는 5월 뱅크 오브 호프 LPGA 매치플레이 공동 5위로 올해 최고 성적을 만들었다. 아칸소 대회에는 12번째 참가이며 2008년 기록한 공동 8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그린 적중은 1, 2라운드 모두 15개로 동일했으나, 퍼팅이 무뎌져 26개에서 31개로 늘었다.

이날 8언더파 63타를 몰아친 이정은6(25)는 공동 4위로 40계단 뛰어오르며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세계랭킹 2위 고진영(26)도 공동 29위에서 공동 9위(8언더파 134타)로 상승했다.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5타를 줄인 그는 선두를 4타 차로 추격했다.

첫날 선두였던 김아림(26)은 버디와 보기 4개씩을 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공동 9위로 내려왔다.

신지은(29)은 7언더파 135타를 쳐 공동 19위에 자리했고, 전인지(27)와 최운정(31)은 나란히 1타씩 줄여 공동 10위에서 공동 24위(6언더파 136타)로 밀려났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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