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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3' 박민지·임희정·장하나, 제주도 첫날부터 정면승부
백승철 기자 2021-10-28 07:03:55...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 출전하는 박민지, 임희정, 장하나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주요 타이틀 부문에서 톱3에 올라 있는 박민지(23), 임희정(21), 장하나(29)가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첫날부터 정면 승부를 벌인다.

세 선수는 28일 오전 10시 50분에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6,686야드) 1번 홀에서 나란히 1라운드를 시작한다.

시즌 6승의 박민지는 14억9,784만원을 쌓아 KLPGA 투어 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15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시즌 1승의 임희정은 상금 2위(8억8,402만원), 시즌 2승을 거둔 장하나는 상금 3위(8억5,126만원)에 각각 자리해 있다.

박민지가 독주하는 상금과 달리, 대상의 주인공은 확정되지 않았다. 1위인 박민지가 657포인트로 선두에 나섰고, 2위 임희정은 550포인트, 3위 장하나는 542포인트로 추격 중이다.

평균 타수는 69.6157타를 친 장하나가 선두로, 2위 이다연(24)은 69.9623타를 적었다. 3위 박민지는 70.1659타, 4위 임희정은 70.2238타를 기록 중이다.

톱텐 피니쉬율에서도 63.6%의 장하나가 1위다. 그 뒤로 59.1%의 박민지가 2위, 52%의 임희정이 3위에 자리했다.

드라이브 비거리, 페어웨이 적중, 그린 적중 순위를 합한 히팅 능력지수에서는 박민지가 1위에 올라 있다. 임희정은 5위, 장하나는 6위다.

이밖에, 시즌 3승을 겨냥하는 이소미(22)와 김수지(25), 그리고 시즌 2승을 기대하는 김효주(26)는 한 조를 이뤄 오전 10시 40분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같은 홀 10분 바로 앞에는 박현경(21), 유해란(20), 이정민(29)이 동반 샷 대결을 예고했다. 유해란은 소속사가 주최하는 대회에서 시즌 2승을 기대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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