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한국

전체메뉴 한국아이닷컴
임희정·김효주·이정민·최혜진, 1R 공동18위…박민지는 69위
백승철 기자 2021-10-28 17:11:16...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 출전한 임희정, 김효주, 이정민, 최혜진, 박민지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경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1라운드가 28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진행되었다.

첫날 선두는 6언더파 66타의 성적을 거둔 허다빈(23)이 자치했고,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간판스타들은 공동 18위 그룹에 몰렸다.

먼저, 지난주 부산에서의 대활약으로 이번 주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임희정(21)은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만들었다.

임희정 외에도 김효주(26), 최혜진(22), 이정민(29), 박현경(21), 이가영(22) 등이 동타를 이뤄 18위 자리를 공유했다.

작년 이 대회에서 공동 2위에 올랐던 초청 선수 김효주와 시즌 2승을 겨냥하는 이정민 역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었다.

다소 기복이 있었던 박현경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적었다.

올 시즌 꾸준히 우승 문을 두드려온 최혜진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엮었고, 여러 차례 첫 승 문턱에서 발길을 돌렸던 이가영은 좀 더 공격적인 플레이로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 4개를 더했다.

1년 전 이곳에서 김효주처럼 공동 2위였던 박민지(23)는 첫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69위로 출발했다.

초반 4개 홀에서 버디 2개를 솎아낸 뒤로는 추가 버디 없이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해 3오버파 75타를 쳤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즐겨찾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카카오톡 공유

More 레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