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숲서 수령 350년 밤나무 발견…"자생 개체 중 최고령"
기사입력 2021-04-07 06:00:25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최근 광릉숲에서 수령 350년으로 보이는 밤나무를 발견했다고 6일 밝혔다. 크기는 둘레 4.56m, 직경 1.45m, 높이 14m다.

산에 자생하는 밤나무 중 가장 크고 오래됐다고 국립수목원은 설명했다. 마을 등에서 보호되는 밤나무까지 포함하면 국내 두 번째다.

국내 최대ㆍ최고령 밤나무는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운교리 마을 입구에 있으며, 천연기념물 498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이 밤나무는 수령 370여 년으로 둘레 6.40m, 높이 14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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